서린바이오, ‘BIO KOREA 2026’서 Bio Rad 정밀분석 토탈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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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전 10:1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서린바이오(038070)사이언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O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분석 기기 선두주자인 Bio-Rad의 핵심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품목인 ‘ddPCR(Droplet Digital PCR)’은 유전자를 2만개의 미세한 물방울 단위로 쪼개어 분석함으로써, 표준 물질 없이도 유전자의 절대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 PCR 기술이다. 특히 액체 생검을 통한 암 진단이나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농도 측정 등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연구 분야에서 필수적인 장비로 평가받는다.

함께 전시되는 ‘ChemiDoc(케미독)’ 시스템은 단백질 분석 연구의 필수 장비로, 업계 최고 수준의 감도와 해상도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정밀한 정량 분석 기능이 탑재되어 데이터의 객관성을 보장한다.

또한 해당 전시회에서 자사의 프리미엄 연구 분석 서비스 브랜드 ‘POCUS’를 통해 초고감도 면역시험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비스는 HTRF(시간분해 형광 공명 에너지 전달)와 AlphaLISA(증폭형 루미네선스 근접 동질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감도 분석 플랫폼으로, 정밀한 바이오 분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린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BIO KOREA 2026은 기존 시약·장비 공급에 더해 분석서비스와 기술지원 역량까지 아우르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며, 연구에 필요한 분석서비스와 정밀 분석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서린바이오 부스는 코엑스 C홀 D23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동안 1:1 기술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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