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엔 기존 투자자 외에도 미주, 유럽, 중동 등 75곳 이상의 신규 투자자가 합류했다. 특히 연기금과 국부펀드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며 장기 기관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9호 펀드의 주요 투자처는 △기술 △헬스케어 △산업기술 △서비스 △기술 서비스 등이다. 현재까지 실제 펀드 규모 기준 5~10%의 투자를 완료했다. EQT는 핵심 산업 분야 내 선도 기업의 경영권에 집중 투자해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EQT는 지난 1997년 아시아 사모투자 사업에 진출해 2022년 BPEA와 합병한 후 아시아 지역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중화권, 호주에 포진한 전담 투자팀의 지원을 기반으로 라지캡과 미드마켓 중심의 투자 스펙트럼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10개국 약 65개 기업, 160건 이상 거래에 약 300억달러를 투자했다. EQT는 아시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공통투자(Co-Investment) 플랫폼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