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중국 연운항 포트 그룹·가코스코 초청 문화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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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전 11:26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가 지난 16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중국 ‘연운항 포트 그룹(Lianyungang Port Group)’과 중국 코스코해운(China COSCO Shipping)의 물류계열사인 ‘가코스코(Gacosco)’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중 문화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태웅로직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연운항 포트 그룹과 가코스코의 초청으로 태웅로직스가 중국 연운항을 방문해 선보였던 문화교류 공연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질 수 있도록 파트너사를 국내로 초청해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초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는 각 사 주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운항 항만 그룹은 중국 장쑤성 연운항 및 중국 내륙 지역에서 프로젝트 화물 운송을 위한 지원·협조 등을 제공하며 가코스코는 중국 내 철도 및 도로 운송과 관련한 타사와의 협력·조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운항은 중국 동부 연해와 중서부 내륙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중앙아시아 및 유럽으로 이어지는 TCR(Trans-China Railway)의 출발점에 위치한 전략적 항만으로, 해상과 철도를 연계하는 복합물류 허브로서의 중요성이 크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문화교류는 3사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구축된 원활한 관계가 향후 물류 비즈니스 전반의 협업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시너지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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