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가 전날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올해부터 3년 평균 50% 이상의 주주환원율을 제시했다. 3년간 주당 최소 배당금은 200원 이상이며 반기배당 포함해 연 2회 지급한다. 나머지 재원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전망이다.
슈프리마는 올해부터 3년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당기순이익의 평균 40% 이상을 주주에 환원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4%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올해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주주환원 시 78억원으로 현 시총 대비 8.4%에 달한다”며 “회사 저평가 원인이 주주환원 부재로 파악되는 만큼 이번 파격적 주주환원 정책은 저평가 탈출의 트리거가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슈프리마에 대해서도 “보유 현금이 많고 재무구조가 매력적임에도 그간 주주환원 정책이 약해 저평가를 받아온 기업”이라며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로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