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메디 김일훈 부사장(왼쪽)과 광명데이콤 이호석 상무이사가 계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라온메디)
광명데이콤 역시 기존 치과 교정재료 분야에서의 강점을 넘어, 디지털 교정 영역과 투명교정장치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오랜기간 구축해온 유통 경쟁력에 디지털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이와관련 라온메디 김일훈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국내 교정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 역량과 AI 응용 기술이 결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300120)의 자회사인 라온메디는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 ‘라온올쏘(Laon Ortho)’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 교정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차세대 디지털 교정 솔루션과 전통적인 교정재료 유통사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면서 기술 기반 솔루션과 유통 경쟁력이 맞물리며 시장 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