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신재생에너지 협력 강화…풍력발전 사업 대상 부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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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전 10:28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027970)는 보유 토지를 활용한 풍력발전 사업 대상 부지를 확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제지는 2024년 3월 금양그린파워와 보유 토지를 활용한 풍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풍력발전 사업 대상 부지를 기존 대비 약 19%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풍력발전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다. 한국제지는 이번 대상 부지 확대를 계기로 보유 자산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가능성을 지속 검토하고 친환경 경영과 연계한 ESG 실행 방향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이번 풍력발전 사업 대상 부지 확대는 보유 자산을 친환경 에너지 분야와 연계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기회를 지속 검토하고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제지는 인쇄용지와 특수지, 판지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종합 제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포장재 솔루션 ‘그린실드(Green Shield)’와 ‘지플렉스(G-Flex)’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금양그린파워는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풍력과 태양광, 연료전지 등 분야에서 사업개발과 설계, 시공, 운영관리까지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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