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6400선을 돌파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1조581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21억원, 812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중단과 휴전 연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코스피 6400선 돌파를 이끌었지만,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됐다”며 “다만 2차전지, 방산, 전력기기 등 대규모 공급계약을 맺거나 호실적이 기대되는 높은 업종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금속(2.77%), 운송장비·부품(1.71%), 화학(1.30%), 부동산(0.74%), IT 서비스(0.47%) 등이 강세다. 반면 보험(-2.23%), 건설(-1.97%), 종이·목재(-1.30%), 통신(-1.26%), 운송·창고(-1.22%) 등은 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시총 1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0.80%) 내린 2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고,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9000원(0.74%) 하락한 12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상승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1.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87%), HD현대중공업(329180)(7.47%) 등이다. 반면 하락 종목은 현대차(005380)(-1.83%), SK스퀘어(402340)(-0.84%), 두산에너빌리티(034020)(-1.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70%), 기아(000270)(-0.44%)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23포인트(0.70%) 내린 1170.8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176.83에서 출발해 장중 최고치는 1176.85까지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6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4억원, 3004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약세다. 시총 1위 에코프로(086520)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0.98%) 내린 16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000원(1.81%) 하락한 2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알테오젠(196170)(-2.4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6%), 삼천당제약(000250)(-18.09%), 리노공업(058470)(-0.42%), 코오롱티슈진(950160)(-3.83%), 에이비엘바이오(298380)(-5.97%), HLB(028300)(-3.53%), 리가켐바이오(141080)(-3.19%) 등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