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K머트리얼즈)
이번 인허가는 별도의 보완이나 재검토 없이 진행됐다. 앞서 JK머트리얼즈는 지난 3월 위험물 제조소 완공검사를 마쳤다. 4월에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를 완료하고 적합 통보서를 수령했다. 이후 금강유역환경청의 현장 실사를 거쳐 이번 영업허가증을 최종 수령했다.
JK머트리얼즈는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세종공장에서 반도체 포토 공정 소재와 후공정용 패키징 소재 양산을 준비 중이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세종공장은 화학물질관리법상 제조·사용 시설 적합성을 공식 인정받으며 반도체 소재 양산을 위한 핵심 인허가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공장에는 한울소재과학과 한울반도체가 총 800억원 이상 투자했다.
남은 절차는 공정상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체계를 검토하는 후속 인허가인 고용노동부의 공정안전관리(PSM) 심사다. JK머트리얼즈는 해당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7월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준 JK머트리얼즈 이사회의장은 “지난 5년간 이어온 시간과 노력, 투자가 결실을 맺어 국가기관으로부터 제조시설 적합성을 공식 인정받은 만큼 세종공장이 국내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기여하는 생산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