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5만7000원(9.31%) 오른 18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3.11% 상승한 190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5% 넘게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51% 급등했고 DRAM 상장지수펀드(ETF)는 13% 강세를 보였다. DRAM ETF에는 삼성전자가 20%, SK하이닉스가 26% 편입돼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 초반부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의 추가 레벨업 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모든 수급 주체들 사이에서 차익실현 욕구가 발생하고 있는 구간이기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단기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감내하고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