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800선 돌파' 최고치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3거래일 만(상보)

주식

이데일리,

2026년 5월 11일, 오전 09:48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11일 코스피시장에서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이자 올해 들어 8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7498.00)보다 277.31포인트(3.70%) 상승한 7775.31에 개장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07.72)보다 5.16포인트(0.43%) 오른 1212.88,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1.7원)보다 5.7원 내린 1466.0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0% 오른 1210.54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고, 이후 자동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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