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지역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승히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정태기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소연 학부모,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지원 사업은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시작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난치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가정폭력 피해 아동 정서 지원 등으로 확대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첫 번째 지원 사업으로 마련된 장애아동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를 받기 어려운 부산지역 장애아동 75명에게 맞춤형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부산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