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엔트바이오)
회사는 35년 이상 축적한 실험동물 생산 기술과 비임상 연구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 연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산업이 AI 기반 예측형 신약개발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재현성과 신뢰성이 높은 생체 데이터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AI 신약개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생물소재와 신뢰도 높은 비임상 데이터 확보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업계에서도 단순 데이터 확보를 넘어 정밀하고 표준화된 데이터 구축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설치류부터 비글견, 영장류까지 비임상 연구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생물소재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장기간 축적된 생산 인프라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확보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단순 생물소재 공급을 넘어 △질환 모델 개발 △비임상 연구 지원 △연구 인프라 운영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 활용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비임상 연구 인프라 수요 역시 지속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임상 연구는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연구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