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증권)
이번 이벤트는 RIA 계좌를 통한 국내 투자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올해 말까지 환율 우대 100%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주식 매도 이후 국내 투자로 자금을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전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타 증권사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SK증권 RIA 계좌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과 관계없이 현금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복잡한 거래 조건 없이 자산 이전만으로 혜택을 제공해 투자자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국내주식 순매수 규모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RIA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현금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순매수 금액이 3000만원 이상이면 5만원, 4000만원 이상이면 8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해외주식 이전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10만원의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이전 자산과 국내주식 순매수 금액에 해당하는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국내시장 복귀계좌는 해외주식 투자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계좌다. 일정 요건을 충족해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증권은 양도소득세 100%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국내 투자 전환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투자 판단을 미뤄왔던 고객들의 의사결정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며 “직관적인 현금 혜택과 환율 우대를 결합한 이번 프로모션은 마지막까지 관망하던 투자자들의 국내시장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