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투솔루션)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유럽 지역의 친환경 정책 강화와 재생 원료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유통망 확보에 성공하며 신규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사업부는 단순 외형 확장을 넘어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 역할까지 수행하며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와이투솔루션은 기존 전원공급장치(PSU)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로봇·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 사업 부문에서는 초저상형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위즈진과의 협업을 통해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기반 차세대 로봇 구동계 기술 고도화에 나섰으며, 연내 초저상형 AMR 프로토타입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는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룩사(LUXA)를 중심으로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룩사는 초기 임상 과정에서 시력 개선 가능성을 확인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학 첨단치료제(RMAT) 지정을 받은 바 있다. 회사는 연내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톱라인 데이터 확보를 통해 상업화 전략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신사업 기반 구축과 체질 개선의 시기를 거쳐 올해 1분기에는 그 성과가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확보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