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분기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두바이 인터섹(Intersec)’과 국내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했으며, 지난 3월에는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UGC 2026’을 개최해 플랫폼 중심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이 해외 파트너사와의 신규 프로젝트 논의 및 사업 협의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건설안전 플랫폼도 준비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기반 재난 예방 솔루션으로, 강화된 안전 규제 대응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얼굴인식 기반 건강 모니터링 솔루션 ‘헬스아이디(HealthID)’는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LH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도입된 이후 적용 현장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건설사 도입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통합보안 플랫폼 ‘알페타X’ 개발과 반려동물 비문(코 지문) 등록 법제화 대응 ICT 규제샌드박스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 투자가 중요하다”며 “1분기 투자 성과가 하반기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안전 솔루션 확대와 글로벌 수주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