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북미 고객사향 Hybrid WLI 장비 매출 인식이 이뤄졌으며(60억원 추정), 1분기 NX-Mask·Hybrid WLI 등 고단가 장비 신규 수주도 이뤄졌다”며 “NX-Mask의 경우 국내 고객사의 북미 투자 대응을 위한 장비 수주가 이뤄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김 연구원은 “수주잔고는 1분기 말 기준 871억원, 공시일(5월 14일) 기준 978억원으로 과거 대비 크게 증가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CAPEX 확대 사이클 효과와 선단 공정 전환에 따른 AFM(원자현미경) 침투율 상승이 동반된 결과로 해석된다”며 “해당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 예정일이 하반기에 집중되며 2026년 실적은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으로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최근 수주 및 매출을 분석하면 지역 다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 중화권 중심 매출 구조에서 북미 수주가 확대되며 1분기 기준 미국향 매출 비중은 32%까지 상승했다”며 “북미 파운드리사의 신규 고객사 확보 등 사업 개선 신호가 감지되는 상황이다. 해당 고객사는 AFM 기술의 적용처 확대에 적극적인 고객사로 중장기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선두 파운드리 업체의 첨단 패키징향 TSH 장비는 연내 PO(구매주문)가 예상된다. 현재 AI(인공지능) 가속기에 적용되는 2.5D 패키징으로의 적용처 확장을 위한 기술 검증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계단식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첨단 패키징 장비 공급 본격화 시 주가는 탄력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