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로직스 1분기 매출액 61억2700만원, 영업이익 2억7400만원, 당기순이익 4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 영업이익은 164% 증가했다.
신규 시장 확대도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디지털 제품 여권(DPP) 의무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쓰리에이로직스의 듀얼 RFID 기술이 관련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수주가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독자적인 NFC·RFID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며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흑자 전환을 계기로 DPP 관련 통합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우제 쓰리에이로직스 부사장은 “1분기 턴어라운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과 회사의 기술력을 믿어준 주주들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스템 반도체 기업으로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압도적인 성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