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에프씨생명과학)
실적 성장은 소재사업부가 이끌었다. 식물세포 기반 바이오 소재 제품 매출은 10억 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증가했다. 바이오포뮬레이팅(하이브리드 엑소좀)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등 주요 제품군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수출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1분기 수출 매출은 8억 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4억 2900만원) 대비 95.8% 증가했다. 스킨부스터 수출 증가와 함께 임상사업부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해외 수주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생산 및 연구 인프라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스킨부스터 생산능력 확대와 필러 공장 구축, 연구시설 확충 등 유형자산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지난 3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엠케이(fmk)’를 출시하며 B2C 사업 확대에도 나섰다. 기존 B2B 바이오 소재 사업에서 축적한 원료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식물세포 제품군 성장과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fmk 브랜드를 통한 B2C 사업이 본격화되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