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상장 첫날 따따블 이어 둘째날도 27% 급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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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9:0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487580)가 코스닥 상장 둘째날에도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폴레드는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7.25% 오른 2만 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코스닥에 처음 상장한 폴레드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폴레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및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폴레드는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해 출범했다. 회사는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한국·일본 독점 판매 권리를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자체 브랜드 경쟁력에 인수합병(M&A) 전략을 결합해 멀티 브랜드·멀티 카테고리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폴레드는 각 핵심 카테고리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유아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는 공기청정 필터를 적용한 통풍시트 제품이다. 유팡 젖병소독기는 자외선(UV) 살균과 건조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위생 가전으로, 젖병뿐 아니라 조리도구와 생활용품까지 소독이 가능한 다목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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