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진실업)
실적 개선은 모터사업부의 안정적인 매출과 철강 제품 사업부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발전소, 자동화설비, 로봇 산업 등에 사용되는 이형강과 주문재 특수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개선되는 흐름이다. 광진실업은 구조조정과 생산 공정 효율화, 비용 통제 등 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해왔으며, 이에 따른 효과가 1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 매출 확대와 함께 영업손실 폭이 줄어들며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향후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 회사는 고정 거래처를 기반으로 특수강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모터사업부와 태양광 발전 사업 매출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이 낮은 시판재 비중을 줄이고 고객사 확정 발주 기반의 고수익 주문재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수강 제품은 데이터센터와 로봇, 자동화설비 등 성장 산업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질 개선을 통해 연내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