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투온)
이어 회사는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취득한 자기 전환사채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전환사채와 관련된 잠재 전환 물량이 모두 제거되며,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전환사채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이슈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를 차단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 소각이 발행 예정 주식 수만큼의 자사주 소각과 유사한 효과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투온은 상장 이후 발행한 제1회차부터 제3회차까지 모든 전환사채에 대해 상환 및 소각을 완료하게 됐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은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와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