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은 올해 1분기 골프사업 부문에서 약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골프센서 제품 ‘브이트랙(VTrack)’의 북미·캐나다 발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출시한 ‘스윙캠(SwingCam)’도 현지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라온피플은 지난해 4분기 브이트랙 약 400세트를 북미 시장에 공급했으며, 미국 PGA Show 전시 물량도 완판한 바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약 15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했다.
회사는 스윙캠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 판매 확대와 신규 제품 출시,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골프사업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라온피플은 1분기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약 45% 수준으로 감소했고 판관비도 약 70%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적자 폭도 30억원 이상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최근 정부 AX(AI 전환) 프로젝트 참여 확대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6건의 정부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AX 관련 정부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골프사업과 생성형 AI,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