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국거래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개사(3.60%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반면 135개사(21.13%)는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 지속 기업은 438개사(68.54%)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적자에서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66개사(10.33%)로 집계됐다. 적자가 이어진 기업은 92개사(14.40%)였으며 지난해 흑자에서 올해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43개사(6.73%)였다.
흑자전환 기업 66개사 중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실적 개선 폭이 가장 컸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분기 1256억1700만원 순손실에서 올해 1분기 8960억9000만원 순이익으로 돌아서며 총 1조217억600만원 규모의 순이익 개선을 기록했다. S-Oil도 순이익이 7655억4900만원 늘었고, 삼성SDI(2720억6600만원), 롯데케미칼(2797억7400만원), AK홀딩스(1260억6900만원) 등도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적자전환 기업 43개사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순이익 감소 폭이 가장 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분기 2265억7300만원 순이익에서 올해 1분기 9440억3400만원 순손실로 돌아서며 총 1조1706억700만원 규모의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LG화학(-1조422억6200만원), 하이브(-2110억6000만원), 한화시스템(-1201억1300만원), 효성화학(-3916억8200만원) 등도 적자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연결 기준 전기·전자 업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6.69% 증가했다. 의료·정밀기기(279.11%), 제약(219.05%), 일반서비스(162.99%), 화학(81.18%) 등도 순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운송·창고(-37.61%), 통신(-16.77%), 운송장비·부품(-8.26%) 등의 업종은 순이익이 감소했다. 오락·문화 업종은 적자전환했고 종이·목재 업종은 적자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