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구성원. (사진=유진투자증권)
이는 실별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과 기관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리서치 보고서 품질을 끌어올려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매크로분석실은 거시경제를 비롯해 채권, 파생상품 분석을 총괄하며 개인과 법인 고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크로분석실장에는 허재환 상무가 선임됐다. 산하에는 글로벌매크로팀을 배치해 심도 있는 시장 분석을 이어갈 예정이다.
산업분석실은 각종 세미나, 밀착 지원 등 기관 영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복잡해진 기술·산업 환경에 발맞춰 개별 섹터 간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융합형 테마 보고서 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분석실장에는 황성현 부장이 선임됐다. 산하에는 테크·인프라산업팀, 컨슈머·전략분석팀, 코스닥벤처팀을 편제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관 투자자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리서치의 품질을 높여 유진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시장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