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응시대상자(전년도 및 금년도 제1차시험 합격자·제1차시험 면제자) 5263명 중 85.4%인 449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전년(4440명)보다 54명(1.2%) 늘었다.
올해 최소선발예정인원(115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9 대 1로, 전년(3.7 대 1)보다 소폭 높아졌다.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27.7세로 전년(27.5세)보다 소폭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이 58.2%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23.6%), 30대 전반(14.2%)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52.6%가 대학교 재학 중이며 73.7%가 상경계열 전공자다. 1차시험 합격 시기별로는 금년도 합격자(동차생)가 2096명(46.6%)으로 가장 많고, 전년도 합격자(유예생) 1643명(36.6%), 중복 합격자(중복생) 700명(15.6%), 1차시험 면제자 55명(1.2%) 순이었다.
제2차시험은 오는 6월 27~28일 이틀간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4일 발표된다. 시험 장소·시간은 6월 5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