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나노는 전거래일 대비 6.21% 오른 7010원에 거래 중이다.
폴란드 국영 최대 전력기업과 약 516만폴란드즈워티(PLN·한화 약 21억원) 규모의 탈질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은 나노가 폴란드 국영 최대 전력기업에 처음으로 탈질촉매를 공급하는 사례다. 특히 국영 전력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대상으로 PLATE 타입 촉매를 납품하게 되면서 유럽 발전시장 내 신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화력발전소 운영사와의 초도 공급 계약에 이어 이번 폴란드 수주까지 성사시키며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해외 공급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 단순 일회성 계약을 넘어 대형 발전소 단위 납품 이력을 확보한 만큼 향후 유럽 내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노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공급 실적을 추가한 만큼 향후 해외 발전소 대상 추가 수주 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