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키움증권)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지난 2016년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알고리즘이 투자자문 및 일임 업무를 수행하기에 적절한 규칙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한다.
‘키움 모멘텀’은 시장 흐름을 분석해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에 투자하는 모멘텀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하고, 투자자 관심과 자금 유입이 집중되는 종목을 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해 운용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해당 알고리즘은 키움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ROKI 모멘텀 로보어드바이저 랩’에 적용돼 실제 운용되고 있다. 연 1.0% 수준의 운용보수(오프라인 기준) 외 별도 매매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상품은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운용되고 있으며, 지난 15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37억원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이번 테스트베드 성과를 계기로 운용 규모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투자 전략과 로보어드바이저 기술력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고리즘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