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더블유게임즈의 2026년 영업수익은 8378억원(전년 대비 +16.4%), 영업이익 2889억원(+24.4%)으로 추정한다. AI를 활용해 트렌드에 맞는 게임을 빠르게 개발·테스트하고 유저 반응이 확인되는 작품에 퍼포먼스 마케팅을 집행하는 것이 향후 회사의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AI 게임 개발 및 서비스는 수요 높은 장르와 콘텐츠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이 모두 필요해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향후 M&A도 효율적으로 경쟁력 있는 캐주얼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개발사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 4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를 공개매수해 완전 자회사화를 결정했다. 1조원의 가용자금(현금+단기금융상품)을 AI 게임과 M&A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올해 새롭게 발표될 주주환원정책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회사 공개매수가 완료된 2027년 추정치 기준 PER 5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 AI 게임 개발과 M&A에 투입할 수 있는 약 1조원의 가용자금도 반영하지 못한 주가”라며 “스튜디오 인수 후 매출 성장을 가속하는 마케팅 역량이 투자 회수 기간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