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AI 시대의 경쟁력, 나임(KNIME)으로 연결하는 데이터와 AI’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오브젠)
이어 현대자동차는 실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처리·분석과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연결한 KNIME 워크플로우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현업 주도 데이터 분석 체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높인 사례로 소개됐다. KNIME 독일 본사의 글로벌 파트너 디렉터 빈첸초 투르시는 글로벌 금융사 시티은행 사례를 통해, 개별 부서 중심으로 운영되던 섀도 IT(Shadow IT) 환경을 엔터프라이즈 분석 체계로 전환한 과정과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는 기존 JMP·Spotfire 중심 분석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KNIME 환경으로 전환한 사례를 발표했다. 데이터 탐색(EDA)부터 전처리, 분석, 시각화, 대시보드까지 통합한 차세대 AI 기반 분석 환경 구축 경험과 함께 향후 AI 활용 확대 계획도 소개했다.
오브젠은 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분석·AI 활용 환경을 통합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플랫폼’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명석 오브젠 부사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히 모델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연결하고 운영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브젠은 앞으로도 KNIME 기반 데이터·AI 활용 생태계를 확대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