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걱정 없이 꿈 키우세요" 키움, 대학생 51명에 장학금 1억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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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전 08:49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키움증권이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을 통해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대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총 1억200만원 규모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사진 맨 오른쪽)과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사진 맨 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장학생 대표들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사진 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 4명을 비롯해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키움증권 기부금을 재원으로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 신청에는 총 6475명이 지원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이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4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4억원, 지원 인원은 200명에 달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활비 부담 없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지원,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배식 봉사 등을 진행했으며,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지원 사업인 ‘키움과밝음’ 프로젝트를 통해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함께 3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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