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트로닉스, 글로벌 톱티어향 광센서 양산 공급 소식에 18%↑[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전 09:2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시지트로닉스(429270)가 장 초반 18%대 강세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시지트로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8.12% 상승한 811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보다 29.55% 오른 8900원까지 오르면서 상한가(8930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글로벌 톱1~2위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소형·고감도 광센서 양산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양산 공급되는 제품은 초소형·고정밀 센서 기술 기반의 광센서로, 로봇 및 산업기계 관절 모터 제어에 활용되는 ‘광엔코더 시스템’ 핵심 부품으로 적용된다. 회사 측은 드론과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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