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평가데이터)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벤처기업 성장 및 발전을 지원하는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가치평가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벤처기업 육성 등을 위한 첨단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벤처기업 성장잠재력 분석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이를 위해 1400만개 이상의 기업정보 등 연구 수행을 위한 정보 인프라를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협회 회원사에 대해서는 한국평가데이터의 신용평가 및 기업정보 조회 서비스 이용 시 우대 조건을 적용하기로 했다. 협회의 벤처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네트워크 교류, 정책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는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생산적 금융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한국평가데이터는 앞으로도 혁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