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쿼드메디슨)
쿼드메디슨은 해당 특허를 바탕으로 OLED 기반 광자극 기술과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면역치료 △피부 재생 △스마트 약물전달 시스템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제(DTx) 등 다양한 미래 의료 분야로 응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LED는 얇고 유연해 인체 곡면에 밀착되는 디바이스 구현에 적합한 소재로 꼽힌다. 쿼드메디슨은 특허 출원과 함께 OLED 기반 마이크로니들 시제품 이미지를 공개하고, 향후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피부 상태 분석-광자극 제어-맞춤형 치료’로 이어지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로드맵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마이크로니들 제조사를 넘어 소재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며 “백신과 합성의약품, 디지털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바이오 인터페이스 플랫폼이 핵심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GMP 제조와 자동화 생산, AI 기반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