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는 폴더형 스마트폰 ‘MIVE 케이스마(Keisma)’를 KDDI 온라인 판매 플랫폼 ‘au Flex Style’을 통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KDDI 직영점으로 판매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
알트 ‘MIVE 케이스마’ 이미지. (사진=알트)
회사 측은 이번 공급이 기존 SIM Free 및 MVNO 중심 판매에서 일본 메이저 이동통신사업자 채널로 판매 영역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장은 단말 품질과 통신 안정성, 현지화 수준 등에 대한 검증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일본은 지난 3월 말 NTT도코모의 3G 서비스 종료 이후 기존 피처폰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동시에 고령층을 중심으로 키패드 기반 사용 방식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고, 젊은 층 사이에서도 폴더형 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트는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해 ‘MIVE 케이스마’를 출시했으며, 현재 일본 내 가전 양판점과 일부 MVNO 채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수 알트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는 폴더형 단말기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3G 종료 이후 피처폰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전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시니어 특화 모델과 신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