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엔에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회사의 글로벌 로보틱스 전진기지로, 각종 첨단 산업용 자동화 설비와 로봇 파운드리, 자율주행로봇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로봇 파운드리 서비스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베트남 법인은 일본 공압·로봇 자동화 부품 전문 제조기업 P사로부터 품질과 생산 역량을 인정받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까지 P사에 공급한 산업용 로봇 규모는 약 400대를 웃도는 수준이며, S사향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자동화 수요 확대에 힘입어 베트남 법인의 실적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베트남 법인은 현지 고객사 다변화와 로봇 파운드리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S사향 수주가 베트남 법인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다수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산업용 자동화 설비와 로봇 파운드리 분야에서 추가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일본 P사에 이어 S사 수주까지 확보하며 베트남 법인의 로봇 파운드리 역량이 글로벌 최상위 기업들의 요구 수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베트남 법인을 축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