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환철(오른쪽) 세이프웨어 대표와 김찬동 신도디엑스 대표이사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이프웨어)
양사는 산업현장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추락·낙상 사고 저감은 물론 온열질환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솔루션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작업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무중단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 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세이프웨어는 공공기관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근로자 보호용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추락 및 낙상 시 신체 핵심 부위를 보호하는 ‘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고온 환경에서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베스트’ △보행 약자의 낙상 시 고관절 등을 보호하는 ‘스마트 에어백 벨트(REDY)’ 등이 있다.
신도디엑스는 기업 및 공공 시장 중심의 유통 인프라와 현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협력을 통해 기술·공급·사후관리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는 “산업현장 안전은 기술력뿐 아니라 실시간 현장 소통과 대응력이 함께 확보돼야 완성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 솔루션을 전국 단위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안전이 일상화된 산업현장 구현에 힘쓰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