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뿐 아니라 로봇·AI 전환 과정에서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주요 협력 기업까지 함께 담아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차를 약 25% 수준으로 편입하는 한편 자율주행·로보틱스·공장자동화 등 피지컬 AI와 유사도 점수가 높은 상위 14개 종목에 투자한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적용하되 종목당 최대 비중은 15%로 제한해 특정 종목 쏠림을 완화했다.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 산업 비중은 줄이는 대신 로보틱스·AI 소프트웨어·스마트팩토리 관련 비중을 확대했다. 미래 성장성에 무게를 두고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를 갖춘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일반 로봇 테마형 ETF 대비 변동성을 낮췄다.
이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현대차(23.80%), 현대모비스(16.13%), LG이노텍(14.95%), 기아(12.11%), 현대오토에버(8.64%), 레인보우로보틱스(6.71%), LG씨엔에스(4.93%), 두산로보틱스(3.42%), 로보티즈(2.55%), 에스엘(1.85%)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제조업과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를 모두 연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대규모 양산 체계와 글로벌 공급망, 제조 데이터, 소프트웨어 역량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과 핵심 협력사들의 성장 모멘텀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