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나프테라퓨틱스)
회사는 최근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AACR과 ARVO 등 주요 학회를 통해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KNP-301’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수준의 VEGF 억제 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지도모양위축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보체 억제 효능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두 질환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KNP-101’은 반복 투여 환경에서도 종양 내 면역 활성은 유지하면서 전신 독성은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는 BIO USA 참가에 앞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20여 곳으로부터 파트너링 미팅 요청을 받은 상태다. 행사 기간 동안 이병철 대표와 윤영수 사업개발실장이 직접 미팅에 참여해 기존 협의를 구체화하고 신규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 관계자는 “BIO USA는 잠재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높아진 글로벌 관심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사업개발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