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는 최대주주인 강승곤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특히 데뷔를 준비 중인 신인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머천다이즈(MD) 사업 다각화와 월드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가 직접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주 발행가액도 별도의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고 산정해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며 “조달 자금은 글로벌 활동 확대와 프로듀싱 역량 강화, 신인 아티스트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MD 사업과 월드투어 성과를 기반으로 실적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