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테마)
조달된 자금은 단기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돼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동시에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상업화를 위한 투자 여력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제테마는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글로벌 톡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 화동에스테틱(ZUOYI BIO)과 약 5500억원 규모의 10년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회사는 올해 5월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업화 시점은 2027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제테마는 미국 임상 2상을 마쳤으며, 태국과 터키 등지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 구조 개선과 함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며 “제테마더톡신의 중국 시장 안착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