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당가치 향상을 위한 조치다. 원텍은 최근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 나서며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원텍은 지난 18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30만주 소각을 결정했다. 지난 4월에도 43만7749주를 소각한 바 있으며, 올해 누적 소각 규모는 총 73만7749주에 달한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자사주 취득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는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원텍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일관된 자본정책을 통해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