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스판덱스 가격은 횡보하고 있는데 이는 산업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계절적 비수기 영향 때문”이라며 “전방 시장의 재고가 역사적 최저치 수준으로 낮은 점을 감안할 시 하반기 비수기 효과는 예년 대비 약할 것이다. 향후 원단 업체들의 가동률 회복시 강한 구매 수요 반등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내려잡은 것에 대해선 “최근 반도체 중심으로의 주식시장 수급 쏠림 및 화학 업종 소외 현상 심화를 감안해 타깃 멀티플에 10% 할인율을 부여한 데 기인한다”며 “견조한 산업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2026년 PBR 기준 0.7배에 불과한 효성티앤씨의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가파른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오히려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과 우호적인 영업환경, 업종 내 차별화된 효성티앤씨의 실적 개선 흐름 등을 반영하며 향후 주가는 재차 우상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