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전년 동기 일회성 부동산 매출(7640억원)이 제거됨에 따라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9314억원(+21.7%)으로 정보유출에 따른 재무적 영향은 마무리 수순이라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실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의 확대에 주목했다. 앞서 지난 6일 KT는 ‘AX Platform Company’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 연구원은 “핵심은 AX 인프라 확보를 위해 2031년까지 AI DC 용량 1GW를 추가 확보하고 해저케이블 용량 90Tbps를 추가 공급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6조원을 투자할 예정인데 마스터리스 등을 활용해 재무적 부담은 크지 않고 MS 협력 등을 통한 실수요 기반의 투자계획이라는 측면에서 매출 가시성은 높은 투자”라고 분석했다.
2분기 배당은 주당 600원, 연간 배당은 2400원(시가배당률 4.3%)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2500억원의 자사주 매입까지 고려하면 6.1%의 주주환원이 예상된다”며 “정보유출 사건 이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고려한다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안정적 대안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