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이 ‘카본아이 정기 세미나’ 관련 사진. (사진=에코아이)
이번 세미나는 제4차 계획기간을 앞둔 국내 배출권거래제(K-ETS)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한국형 시장안정화제도(K-MSR) 도입 등 제도 변화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탄소시장은 환경 규제를 넘어 기업의 비용 관리와 공급망 대응, 해외 사업 전략과 연계되는 경영 이슈로 확대되고 있다. 배출권 가격과 수급 변화, 탄소 크레딧 품질 논의, EU ETS 등 글로벌 제도 변화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탄소시장 정보 분석과 대응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에코아이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탄소시장 종합 정보 플랫폼 ‘카본아이(Carbon-i)’를 통해 축적한 시장 정보와 국내외 탄소시장 분석 경험을 공유한다.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2026년 배출권 시장 진단 및 2030년 가격 전망 △시장조성자 제도 소개와 역할 △배출권 검증 주요 이슈 및 실무 대응 △유럽 탄소시장을 통해 바라본 K-ETS의 변화와 전망 △자발적 탄소시장(VCM) 현황 및 주요 이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에코아이 관계자는 “카본아이 운영을 통해 국내외 탄소시장 정보와 분석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시장 참가자들의 정보 수요를 반영해 개편한 카본아이와 신규 확장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서비스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