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CI. (사진=SG)
이번 투자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도로 유지보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전국 도로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77호선 자유로 서울시계~장항나들목(IC)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20만5815대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회사는 정부도 도로 안전과 유지관리 투자에 보조를 맞추겠단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예산에 국도 유지관리 예산 2조1000억원과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예산 3443억원을 반영했으며, 201개 도로 건설사업에 3조5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SG 관계자는 “수도권 공급체계 강화를 통해 공급 효율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서울시에서 축적한 고내구성 포장 기술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공공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