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사업을 통해 뷰웍스는 야외 필드와 드라이빙 레인지,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프 런치 모니터 제품군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골프 런치 모니터는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감지해 발사각, 방향, 볼 스피드, 스핀, 비거리 등을 분석하는 장비다.
대표 제품인 야외용 런치 모니터 ‘NEO-E’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볼 데이터 5종, 클럽 데이터 8종, 궤적 데이터 10종을 실시간 분석하고 타구 후 0.5초 이내에 결과를 제공한다. 페이스 앵글(Face Angle)과 클럽 패스(Club Path) 등 클럽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사용자가 스윙 메커니즘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 환경에서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타구 순간 카메라 셔터와 주변 장치 간 타이밍을 정밀하게 동기화해 강한 태양광 아래에서도 안정적인 측정 성능을 확보했으며, 방진·방수 최고 등급인 IP65를 획득해 내구성을 높였다.
제품 출시에 앞서 에이미 조 프로와 KPGA 전재한 프로, KLPGA 한아름 프로 등이 실제 레슨과 훈련 과정에서 제품을 활용했다.
뷰웍스는 올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기간 동안 대회 참가 선수 전용 훈련장에 엔비세이지 런치 모니터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현장에서 수집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뷰웍스 관계자는 “현재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엔비세이지 라인업 공급에 착수하며 글로벌 골프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며 “스크린골프 B2B 사업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올인원 골프 런치 모니터 사업을 양대 축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골프 이미징 시장에서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