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최첨단 EV 충전소 조감도. (사진=채비)
채비는 자체 운영 충전면 6000여면을 포함한 약 1만면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충전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검증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서울 노원구와 경기 시흥시와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실제 충전 환경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충전기 제조부터 설치, 운영,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기반으로 충전 커넥터 자동 체결, 위치 정합, 충전 안전 제어 등 자율충전 핵심 기술 개발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와 무인 모빌리티 환경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충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영훈 대표는 “자율충전 기술은 미래 무인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인프라”라며 “실제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상용화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