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은 국방부의 드론 전력 확대와 핵심 부품 국산화 정책에 맞춰 추진된다. 국방부는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에 따라 2029년까지 총 11만대의 드론을 확보하고, 교육용 상용드론 6만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50만 드론전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품의 국산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센서가 교육용 및 상용 드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드론 제조사 제품에 적용돼 국방부가 요구하는 핵심 부품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픽셀플러스 관계자는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론과 국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드론 시장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센서 제품군을 추가로 선보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