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신장재생 인체수술 돌입…로킷헬스케어 21%↑[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전 09:1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로킷헬스케어(376900)의 주가가 연이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신장재생 인체수술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연이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역사적 신장재생 인체수술 돌입…로킷헬스케어 21%↑[특징주]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는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66% 오른 4만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3일)에도 15% 이상 급등 마감했다.

앞서 전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 이달부터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과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월 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에 이어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일달부터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신장재생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은 이미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취득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상은 단순한 안전성 평가를 넘어 신장 기능 회복과 조직 재생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환자 본인의 조직을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을 원천 차단할 수 있으며, AI 기반 3D 바이오프린터와 최첨단 로봇수술을 결합해 맞춤형 재생 패치를 정밀 이식하는 초격차 융합 기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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