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매출액,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하이브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2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5%, 영업이익은 1499억원으로 127.6%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연 부문 매출은 5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할 것으로 봤다. 임 연구원은 “2분기 총 공연 관객 238만명 가운데 BTS가 143만명을 차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음반 매출은 3167억원으로 38.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코르티스는 초동 판매량 240만장,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어스 역시 111만장 판매를 기록하는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MD 매출은 BTS 투어 관련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3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품절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공연 MD 생산량을 충분히 확보한 전략이 높은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며 “MD 유통망 개선과 본사 MD숍 오픈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최근 반도체 등 일부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임 연구원은 “주력 아티스트들의 체급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어 펀더멘털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며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고려하면 비중 확대를 고민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코르티스는 데뷔 1년 차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캣츠아이 월드투어 확대와 신인 데뷔까지 더해져 중장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